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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에 관하여 한국형 chat gpt로 불리는 '뤼튼'에게 40대 이직에 관해 조언 4가지 구해봤습니다.

 

아래, 조언 내용 함께 살펴보고 그에 대한 코멘트를 하도록 할께요^^

 

 

뤼튼의 40대 이직을 위한 조언 5가지 

 

당신의 이직을 원하는 이유와 이직 이후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따라서 조언이 달라질 수 있지만,

보편적인 5가지 조언을 아래와 같이 제시해 드립니다.

 


1.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작성

  : 전직의 경험이 많은 40대라면, 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작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력서는 경력 사항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면서, 자신만의 강점과 역할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합니다.

 

-> 사실 40대가 되어서 이력서를 다시 쓰려고 하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취준생들이 많이 보는 유투버의 영상과 관련 책들도 구입해서 보고 있는데요,

    역시나 비대면 상황에서 처음 접하는 이력서와 경력기술서에 공을 많이 들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40대는 최소 팀장급 이상으로 회사가 원하는 직무를 리드하며 이끌어갈 사람을 채용하는 공고가 많기 때문에

    10년이상 전문가로서 해당 분야와 업무에서 경험과 지식을 쌓아온 전문가라는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어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자신의 직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

  : 새로운 직장에서 원하는 업무가 있을 것입니다. 현재 나의 직무 역량이나 전문성을 한번 돌아보고, 취약점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세미나나 교육, 전문 서적 등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40대 이직에도 계속적인 자기 계발과 전문성 향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역량이라면 더 도움이 되겠지요? 많은 것을 다 하기 보다 1가지씩 꾸준히 진행하며 업무역량을

     강화한다면,  채용 회사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기획 관련 직무인데, 데이터 분석에 도움이 되는 SQL 자격증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3. 참신한 이력서 제출

  : 구직이 쉬운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돋보이는 이력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창의적인 구성과 배치, 경력 설계까지

    고려하여 제출하면 좋습니다.

 

4. 네트워크 확장

   : LinkedIn과 같은 프로페셔널 SNS를 활용하여 거버넌스나 자신의 전문분야로 활동하는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맺으면

     좋습니다. 네트워크를 확장하면 진로 전환이나 정보 교류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5. 적극적인 면접 태도

   : 면접에서는 자신의 경력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끝까지 적극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 외에도 모든 질문에 성실히 대답해야 하며, 같은 직무를 따르는 숙련된 전문가로 인식 받으려면 지식이나

    경력관련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면접은 당연히 적극적으로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반문하실 수 있겠지만, 40대 직장인의 경우 대부분

      10년~15년이상의 직장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본인 나름의 업무 주관이 있고, 기존 조직에 적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0~30대에 비해 업무에 대한 열의와 조직에 대한 유연한 태도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한 분야의 숙련된 전문가 답게 샤프한 전문지식을 어필하며, 입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유연한 태도를 보인다면,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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