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직에 관하여 한국형 chat gpt로 불리는 '뤼튼'에게 40대 이직에 관해 조언 4가지 구해봤습니다. 아래, 조언 내용 함께 살펴보고 그에 대한 코멘트를 하도록 할께요^^ 뤼튼의 40대 이직을 위한 조언 5가지 당신의 이직을 원하는 이유와 이직 이후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따라서 조언이 달라질 수 있지만, 보편적인 5가지 조언을 아래와 같이 제시해 드립니다. 1.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작성 : 전직의 경험이 많은 40대라면, 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작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력서는 경력 사항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면서, 자신만의 강점과 역할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합니다. -> 사실 40대가 되어서 이력서를 다시 쓰려고 하면, 정말 쉽지 않은 것..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정규직 직원 수가 약 100여명인데, 50대 직원 분이 딱 1명 있습니다. 대부분 30대 이며, 20대와 40대가 비슷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저도 현재 다니는 회사에 7년이상 꽤 오래 다니고 있는데, 뒤돌아 보면 40대후, 50대초 직원 분들이 계속 적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한 두분씩 퇴사하시기 시작했고, 이제는 50대 직원이 거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가 특수한 케이스일 수 있겠지만, 어쨌든 비자발적 은퇴시기가 점점 빨라지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 전, 오래 알고 지내는 지인 분을 만나 식사를 했었습니다. 자신의 현재 업무와 역할 때문에, 강남에 사무실을 둔 다양한 고객분들(40대)을 만나고 있는데, 직업과 회사와 각자의 업무들은 다 다르지만, ..
본격적으로 이직을 준비한지 1년이 넘어갑니다. 전 여전히 이직을 준비 중이고요, 매일 채용 사이트에 들어가 업데이트 되는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생각처럼 제가 지원할 만한(?) 공고가 매일 업데이트 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재직 중에 이직을 준비하신다면, 제 생각에는 1주일에 1번 정도만 확인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40대 이직은 역시나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10년 이상의 경력직을 뽑는 공고가 상대적으로 적기도 하고요, 바로 성과를 기대하기 때문에, 채용 회사에서도 이것 저것 많이 고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40대에 이직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 모두 꼭 좋은 곳으로 이직하시길 바라고요, 현재 이직을 준비하면서 추천 드리는 채용 사이트 5곳 정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5월 하순입니다. 요즘 미리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물가 상승, 금리 상승으로 가성비 있는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래, 어떻게 하면 비용을 아끼면서, 보다 만족도 높은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지 5가지 팁을 정리했으니 확인하시고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1. 예산 책정 : 가장 중요한 것이 예산이겠지요!!! 단순한 팩트이겠지만, 미리 예산을 정하고 여행을 계획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는 최종 결산시에 비용 차이가 적지 않습니다. 여행에 얼마를 쓸 수 있는지 먼저 재정 상황을 살펴보시고 정하세요 이에 따라, 구체적으로 정해야 하는 여행지, 일정, 항공편, 숙박, 음식,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선택지가 결정됩니다. 예산이 적은 경우, 해외..